youtube_@ViralHog
가족들과 함께 마트에 장 보러 온 아빠가 있었습니다. 아빠는 강아지도 함께 마트에 데려왔는데 쇼핑하는 동안 강아지가 편안히 쇼핑을 즐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하던 아빠는 강아지가 편안히 기댈 수 있도록 마약 방석 하나를 집어들어서 카트 안에 실었고 잠시후 강아지는 뜻밖의 반응을 보여 가족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카트 안에 마약 방석을 집어넣어주자 그 위로 벌러덩 드러누워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강아지 선샤인(Sunshine) 영상이 소개됐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캠프 힐 지역에 살고 있는 어느 한 가족은 강아지 선샤인을 데리고 마트에 장 보러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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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도착한 아빠는 가장 먼저 반려동물 용품점을 들려서 마약 방석 하나를 고른 다음 카트에 실었습니다. 강아지 선샤인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카트 안이 딱딱하다보니 강아지 선샤인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쇼핑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어넣었는데요.
강아지 선샤인은 이 방석이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알았는지 아주 자연스럽게 방석 위에 올라가 드러누워서는 세상 편안한 표정으로 쇼핑을 즐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카트 안에는 어느덧 강아지 선샤인 물품들로 가득찼는데요. 방석을 보자마자 그 위에 올라가 누워있는 강아지 선샤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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