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고양이 머리 위에서 '질질' 흘리며 견과류 까먹고 있는 '강심장' 햄스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9.02 15:05

애니멀플래닛reddit


심장에 강철을

두른 햄찌가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험상궂게 생긴 고양이 머리 위에서

당당하게 견과류를 먹방하고 있는데요.


더욱 황당한 것은 고양이 머리 아래로 질질 흘리면서

계속 고양이 심기를 건드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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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가만히 있는

고양이가 신기할 따름인데요.


아무리 집사가 곁에서 친해지도록 봐주곤

있다지만 이게 정말 가능한가요??!!


정말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 세계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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