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기처럼 자기 앞발 '쪽쪽' 빨면서 자고 있는데 너무 귀엽다는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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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갓난 아기처럼 자기 앞발을 쪽쪽 빨면서 자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마치 자기가 갓난 아기라도 되는 듯 앞발을 쪽쪽 빨고 있는 아기 고양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기 고양이는 앞발의 엄지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입에 넣고서는 계속해서 쪽쪽 빨고 있었죠.

앞발을 빨고 있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은 마치 갓난 아기가 자기 손가락을 빨면서 자고 있는 모습과도 닮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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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신이 갓난 아기라도 되는 듯 열심히 앞발 엄지 부분을 빨면서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 모습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아기 고양이는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앞발을 빨면서 그렇게 꿈나라 여행 중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집사는 너무 귀여운 아기 고양이 모습에 손으로 쓰담쓰담해줬다고 하는데요.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너무 아파요", "이렇게 귀여울 수 있나요", "어쩌면 좋아. 졸귀탱", "심장 아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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