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주인이 일하러 나가 집을 비워 혼자 남은 옆집 친구 허스키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외로울까봐 울타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다정하게 꼭 끌어안고 있는 리트리버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그렇게 허스키 아우디에게는 리트리버 메시라는 친구가 생기게 됐고 둘은 세상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요. 서로를 의지하는 이 둘의 우정이 앞으로도 변치 않길 바라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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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