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무릎에 누워서 조막만한 눈망울로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귀요미' 아기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9.16 10:46

애니멀플래닛tiktok_@bonniewolv


집사 무릎 위에 누워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뿜어내고 있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보니울프(BonnieWolv)라는 이름을 가진 한 누리꾼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아기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기 강아지는 집사 무릎 위에 누워 있었는데요. 집사는 두 손으로 아기 강아지 얼굴을 가리고 있었죠.


잠시후 집사는 두 손을 활짝 펼쳐보였는데요. 그러자 아기 강아지 얼굴이 드러났죠. 너무 작고 귀여운 아기 강아지의 얼굴.


애니멀플래닛tiktok_@bonniewolv


특히 아기 강아지는 조막만한 눈망울로 집사를 사랑스럽게 쳐다봤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아기 강아지는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고 또 봐도 자꾸 시선을 끌어 모으게 만드는 아기 강아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울 수 있는건지", "사랑스러운 녀석",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보는 내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아기 강아지 귀여운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