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자 댕댕이에게 옷을 입히고
웃음이 빵 터진 어느 집사가 있는데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에 올라와서
화제를 모았던 사진입니다.
옷을 입은 강아지의 모습.
그러고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온화한 얼굴과 꼬불꼬불한 머릿결은
마치 예수님의 모습인데요.
너무 잘 어울리는 것 아닙니까.
댕댕이 덕분에 힐링하는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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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