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가 이빨 생겼다고 무시한 표정(?)으로 으르렁거리는데 그냥 귀여워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0.08 09:15

애니멀플래닛reddit


이젠 나름 컸다고 집사에게 대드는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겁니까.


어딜 봐서 무섭다는 건지 녀석은

도대체 뭘 믿고 저리 으르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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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송곳니를 드러내는 것 같은데

집사가 보기에는 그저 귀여울 따름입니다.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아기 강아지의 반전 매력.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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