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거품 왕관' 만들어 웃고 있는 엄마 보며 뾰루퉁한 표정 짓고 있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0.26 09:54

애니멀플래닛reddit


엄마가 만들어 준 거품 왕관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보통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면

피로가 풀려 즐기는 댕댕이들도 많긴한데

사진 속 녀석은 좀 다른가보네요.


아니면 목욕을 싫어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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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댕댕이

모습을 지켜보니 마음에 단단히 안 든가 봅니다.


집사님 혼자 즐기고 있는 상황인듯...

이제 그만 나와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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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