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깎기 싫다며 '버럭'하는 고양이 본 집사가 단숨에 제압하는 의외의 방법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1.12 17:21

애니멀플래닛tiktok_@sexythickbone79


고양이 발톱을 깎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닌데요. 발톱 깎기 싫다며 버럭하는 고양이를 단숨에 제압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의 제압에 화들짝 놀란 고양이는 반항하지 않고 발톱을 집사에게 맡겼다고 합니다. 이 집사는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고양이가 발톱을 집사한테 맡긴 것일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사는 한 여성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고양이 발톱을 깎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를 품에 안은 집사는 속도를 내서 열심히 고양이의 발톱을 깎았습니다. 문제는 고양이는 좀처럼 가만 있지 않았던 것.


애니멀플래닛tiktok_@sexythickbone79


고양이의 기다란 발톱 때문에 팔에 상처를 입은 집사는 고양이의 몸부림에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발톱을 깎아나갔지만 고양이는 조용히 있지 못했고 급기야 하악질을 했는데요.


참다 못한 집사도 고양이를 따라서 하악질을 했습니다. 잠시후 생각지도 못한 집사의 행동에 당황한 고양이는 순간 얌전해졌죠.


고양이에게 있어 하악질은 최후의 경고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집사의 하악질에 고양이는 잔뜩 겁 먹은 것 같은데요. 집사는 무사히 발톱 깎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한번 써봐야할 방법인 듯", "고양이 발톱 맡김", "조용한 것 좀 보세요", "발톱 깎기 힘든거 진심으로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