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pisco_cat
보고 있으면 자꾸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 '슈렉' 속 장화 신은 고양이가 머릿속에서 떠오르게 된다는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골든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피스코(Pisco) 집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운 고양이 일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눈망울에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고양이 피스코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장화 신은 고양이 외모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여기에 눈에 한가득 꽉찬 검은 눈동자는 한번 보면 자꾸만 빠져들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죠.
instagram_@pisco_cat
실제로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피스코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면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는데요.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나만 없어 고양이",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이지", "고양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를 반영이라도 하는 듯 고양이 피스코 인스타그램 꼐정에는 팔로워만 61만명에 달하는 등 두터운 팬들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감탄을 불러 일으키게 만든다는 고양이 피스코의 귀여운 일상들을 한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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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