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맛집 bhc가 야심차게 개발해서 전격 내놓은 반려견 건강한 간식 '멍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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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외식기업이자 치킨 맛집으로 유명한 bhc가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펫쿠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펫푸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밖에도 가정간편식(HMR) 제품군도 확대해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인데요. 과연 이번에 출시하는 펫쿠키가 반려인과 반려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됩니다.

25일 bhc는 반려견을 위한 'bhc 멍쿠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멍쿠키'는 16가지 과채 혼합 분말로 만들어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쿠키입니다.

bhc가 야심차게 개발해서 출시한 반려견 쿠기 '멍쿠키'는 3개월 이상 반려견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중량으로 설계돼 기호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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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오븐에 구워서 고소한 식감을 자랑하며 알러지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쿠키라는 것이 bhc 측의 설명인데요.

이외에도 bhc는 'bhc 뿌링클 홀 닭가슴살', 'bhc 뿌링클 찹 닭가슴살', 'bhc 맛초킹 홀 닭가슴살', 'bhc 맛초킹 찹 닭가슴살' 등으로 구성된 닭가슴살 HMR 4종의 판매 채널을 확대합니다.

닭가슴살 HMR 4종과 새로 출시된 'bhc 멍쿠키'는 bhc치킨 전국 매장과 오픈마켓, 배달앱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bhc 관계자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하면서 업계 트렌드를 선도함과 동시에 고객 만족도와 가맹점 수익 극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