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손으로 배 '쓰담쓰담'해주자 아깽이가 보인 반응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2.06 11:11

애니멀플래닛instagram_@silaayucce


배 보인 채로 발라당 드러누워서 곤히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집사는 손으로 배를 쓰담쓰담해줬는데요.


잠시후 집사의 손길에 잠에서 깬 아기 고야잉는 짤막한 앞발을 하늘 위로 쭉쭉 뻗으며 기지개를 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집사 실라 유체(Sila Yuc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손으로 배를 쓰담쓰담해주자 아기 고양이가 보인 반응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그녀는 배를 내보인 채로 자는 아기 고양이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 귀여움을 참지 못한 그녀는 손으로 배를 쓰담쓰담했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silaayucce


손길에 잠깬 아기 고양이는 졸리는지 조그만한 앞발로 두 눈을 가리는가 싶더니 하늘 위로 쭉쭉 뻗으면서 기지개를 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는 찌부된 얼굴로 앞발을 위로 다시 한번 더 뻗는 아기 고양이 모습에 보는 이들은 심장이 아팠는데요. 너무 귀여웠기 때문입니다.


졸려죽겠는데 집사 손길에 잠은 깼지 그렇다고 해서 일어나기는 싫은 아기 고양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 아닌가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아기 고양이", "귀여워 미치겠네", "이게 무슨 일이야", "심장이 남아돌지 않겠어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silaayuc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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