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SJKUKSEE
배우 신세경이 보호소를 직접 방문해 유기견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지난 6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역복을 입고 마스크를 쓰는 등 방역 상태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유기견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세경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세경이 동물 보호 단체,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와 함께 유기견 봉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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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실제로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소 내 아이들과 서스럼없이 잘 어울리는 등 남다른 면모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유기동물 봉사활동 참여한 사진에 누리꾼들은 "예쁜 모습에 예쁜 마음이 멋져요", "넘 멋있어요", "예뻐요", "이게 진정한 선한 영향력"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신세경은 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는데요.
영화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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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