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courtneykelly538
집에서 TV를 보기 위해 튼 집사가 있습니다. 잠시후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택한 다음 로딩이 되기 만을 기다고 있는데 그때 고양이가 TV 앞에 폴짝 뛰어가는 것이 아닙니까.
알고보니 TV 화면에 로딩 중이라는 표시가 뜨자 사냥감이라고 생각한 고양이가 이를 사냥하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집에서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고양이는 그렇게 TV 앞에서도 집사가 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TV를 퍽퍽 때렸죠.
한 누리꾼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TV 로딩 중이라는 화면이 뜨고 있자 TV를 앞발로 퍽퍽 내려치는 고양이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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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따르면 TV 화면에는 로딩 중이라는 표시가 떠있었죠. 그 모습을 본 고양이는 장난감 혹은 사냥감이라고 생각했나봅니다.
TV 앞에 서서 앞발로 TV를 꾹꾹 내리치는 고양이. 그렇게 한참 동안 TV 앞에 있던 고양이는 뒤돌아서 집사 눈치를 살짝 쳐다보기도 했는데요.
평소에도 자신을 이 집 최고라고 생각한다는 고양이는 좀처럼 조용할 날이 없다고 합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못 말리네", "자기가 최고인 줄 아나봐요", "웃느라 참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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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neykelly538 My oversized cotton ball does think she is the boss of me but she provides free entertainment everyday! ##crazycat ##catsoftiktok ##foryoupage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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