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는 듯이 노래 나오자마자 신나게 리듬에 맞춰 춤추는 '틱톡커'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2.24 16:38

애니멀플래닛tiktok_@azchpn


노래가 나오자마자 신나게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문 틱톡커 못지 않은 실력을 뿜어내 화제인데요.


토이 푸들 강아지 판나(Panna) 틱톡 계정에는 진정한 틱톡커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강아지 판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카메라봉 앞에 있던 강아지 판나는 음악이 흘러나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신나게 앞발을 들어 올려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azchpn


그리고는 제자리에서 한바퀴 도는 등 센스 넘치는 역량을 마음껏 뽐냈는데요. 마치 자신이 유명한 틱톡커라도 되는 듯 강아지 판나는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틱톡커가 됐다", "졸귀잖아요", "어떻게 강아지가 이럴 수 있죠?", "앵글 잡는 센스 좀 보소", "미쳤다 정말" 등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는데요.


노래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신나게 온몸 흔들며 춤을 추는 강이자 모습.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azchpn


@azchpn

この曲を聴くと❓##dog ##poodle ##fyp ##dogsoftiktok ##foryourpage ##犬 ##トイプードル

♬ オリジナル楽曲 - Panna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