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새끼 강아지들에게 기꺼이 자신의 젖 내어줘서 먹이는 어미 고양이의 '모성애'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02 10:36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배고픈 새끼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어미 고양이는 자신의 젖을 기꺼이 새끼 강아지들에게 내어줬는데요. 종족을 뛰어넘은 모성애가 포착돼 입을 벌어지게 만듭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ViralHog)'에 따르면 필리핀 누에바에치자시에서 어미 고양이 품에서 젖을 먹고 있는 새끼 강아지가 발견되는 일이 있었죠.


당시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촬영자는 집 문을 열었더니 눈앞에 뜻밖의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미 고양이 품에 새끼 고양이 2마리가 안겨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새끼 강아지 한마리가 사이좋게 누워서 어미 고양이의 젖을 먹고 있었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새끼 강아지들은 배고팠는지 열심히 어미 고양이의 젖을 먹고 또 먹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허기짐이 오래됐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이 상황이 싫지 않은지 어미 고양이는 가만히 누워서 배고픈 새끼 강아지에게 자신의 젖을 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새끼 강아지라고 하지만 몸집이 성묘만 했기 때문에 화들짝 놀랄 법도 하는 상황이지만 어미 고양이 눈에는 다 똑같은 새끼로 보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종족을 뛰어넘은 어미 고양이의 남다른 모성애에 누리꾼들은 "인간들도 배워야 할 듯", "진정한 모성애란 이런 것", "엄마는 위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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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