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위에 '도라에몽' 뒤집어 쓴 채로 집안 돌아다니는 고양이 보고 '멘붕' 빠진 집사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08 12:34

애니멀플래닛糯米糍不是糯米滋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집에 들어온 집사는 순간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멘붕에 빠진 것은 고양이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앞이 보이질 않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고양이. 아무래도 집사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고양이가 제대로(?) 사고를 친 것 같군요.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상에는 얼굴 위에 도라에몽 등으로 추정되는 것을 쓰고는 집사를 맞이한 고양이 모습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가 얼굴에 도라에몽을 쓰고서는 앞이 보이질 않자 순간 멘붕에 빠져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는데요.


애니멀플래닛糯米糍不是糯米滋


집사가 집을 비운 사이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가 장난쳤던 고양이 얼굴에 도라에몽이 쑥 끼인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하필 고양이 얼굴에 딱 맞아 떨어진 것.


앞이 보이지 않아 어안이 벙벙해졌는지 일어서지도 못하고 바닥에 앉아 방향 감각을 찾고 있는 고양이. 얼마나 많이 놀라고 당황했을까요.


뒤늦게 집사가 집에 온 사실을 알아차린 고양이는 그저 빨리 집사가 자기 얼굴에 씌워진 도라에몽을 빨리 벗겨달라고 조를 뿐이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집을 비우면 안되는 이유", ""고양이 장난 심했네", "집사야 얼른 가서 빼주세요", "집에 CCTV 달아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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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