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장난감 입에 '앙' 물어서는 집사에게 다가오는데 너무 귀엽다는 새끼 고양이

twitter_@soramoon22

앙증 맞은 몸으로 물고기 사냥에 성공해서 기쁜 듯 집사에게 쪼르르 달려오는 새끼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후 5개월된 새끼 고양이가 물고기 장난감을 입에 물고 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이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4만 리트윗에 29만명이 '마음에 들어요'를 눌렀습니다. 물고기 장난감을 물고 있는 새끼 고양이 모습이 너무 귀여웠기 때문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새끼 고양이는 앙증 맞은 입으로 물고기 장난감을 물었는데요. 한쪽 입이 위로 올라간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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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물고기 장난감을 물고 있는 입 모양이 절묘하게 포착돼 더더욱 이 사진은 화제를 불러 모은 것인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요.

새끼 고양이는 물고기 장난감 사냥에 성공했다는 기쁨 때문인지 얼굴가에는 자신감이 뿜뿜했는데요. 역시 고양이는 고양이인가 봅니다.

입에 물고기 장난감 인형을 물고서는 집사에게로 쪼르르 달려오는 새끼 고양이 모습. 정말 보고 또 봐도 귀여울 따름인데요.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사냥 성공했다고 기뻐하는 줄", "입 모양 진심 귀여워", "표정 어쩜 이렇게 귀여운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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