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먹어야 할 간식 집사가 먹고 있는 현장 목격한 댕댕이가 지어 보인 '찐표정'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17 11:48

애니멀플래닛twitter_@wamuuhm


강아지에게 있어 세상 행복한 시간은 산책할 때와 간식을 먹을 때일텐데요. 그런데 자신이 좋아하고 먹어야 할 간식을 집사가 먹어버렸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여기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기 간식을 손에 들고 한입 먹어버린 집사를 바라보는 강아지의 표정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가 자신의 닭가슴살 육포를 술과 함께 먹는 것을 보고 절망감과 충격에 빠져 있는 강아지의 찐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죠.


분명 자기 간식이기 때문에 자기가 먹어야 하는데 집사가 자기 안 주고 오히려 먹어버리니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녀석.


애니멀플래닛twitter_@wamuuhm


강아지는 절망하면서도 충격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왜 그걸 네가 먹는거야??", "그거 강아지용 아니야??", "어이 뭐하고 있는거야"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강아지 입장에서는 집사가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아무렇지 않게 먹자 더더욱 당황했을 법도 한데요. 과연 녀석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절망감과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는 듯이 입을 벌리고 집사를 원망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 모습에 집사는 "간식 맛있었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일이람", "집사 너무 한거 아닌가요", "강아지 절망한 듯", "강아지 표정 어쩌면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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