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seripak1998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반려견을위해서 추위에도 걱정없는 고급 원목 하우스를 선물해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박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 천둥이에게 크고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박세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끄떡 없는 원목 강아지집!!"이라며 "창문도 있고 집안에 조명도 있고 바닥에 난방도 되는 슈퍼울트라집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형개집 #대형견사 #실외개집 #견사 #슈퍼울트라집 #대형견 #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반려동물"이라는 해시태크를 덧붙였죠.
instagram_@seripak1998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세리가 이번에 새로 사준 반려견 천둥이의 새집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원목으로 만든 새집이 눈길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이 집은 조명도 있고 바닥에 난방까지 되는 리치한 집이는데요. 정말 보고 또 봐도 신기합니다. 바닥에 난방까지 되는 반려견 집이라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역시 반려견을 향한 박세리의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리치 언니의 클라스가 아닐까요.
한편 박세리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와 E채널 '노는언니2',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instagram_@seripak1998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