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까봐 걱정됐던 집사가 새끼 고양이들 위해 이불 새로 사줬더니 실제 벌어진 일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26 09:12

애니멀플래닛twitter_@totomaru_hanmi


날씨가 추워서 고양이들이 혹시나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고양이들을 위해 이불을 새로 사서 선물해주기로 했는데요.


잠시후 집사로부터 이불을 새로 선물 받은 고양이는 뜻밖의 반응을 보였고 그 모습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를 같이 키우고 있다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불을 새로 사서 선물해주자 고양이가 보인 반응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는 이불을 보자마자 폴짝 뛰어서는 그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새 물건 냄새를 맡더니 흥분을 가라읹히지 못하고 여기저기 이불을 물고 뜯고 난리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twitter_@totomaru_hanmi


반면 다른 고양이는 차분하게 이불 속에 들어가서 따뜻함을 만끽하는 것과 달리 이 고양이는 이불을 씹었다가 앞발로 걷어차기를 반복하며 장난을 쳤습니다.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고양이들 때문에 집사도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몰라 진땀을 뺐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두 녀석의 성격이 다른가봅니다.


이불을 보고 그 안에 들어가서 만끽하는 고양이와 입으로 물어뜯고 발로 걷어차면서 새것을 온몸으로 즐기는 고양이. 정말 극과 극 반응에 누리꾼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다를 수 있나요", "개인플레이하는 고양이들", "이토록 이불을 좋아하다니", "정말 새로 사서 선물해줄만 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