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JoVLande
피자 상자에 뚫려져 있는 구멍에 자기 앞발을 불쑥 집어넣고 피자를 마구 만지작 거리는 고양이가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남아프리카에 사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자 상자 구멍을 통해 자기도 피자 먹고 싶다고 의사 표시하는 고양이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자 상자에 뚫려져 있는 구멍에 자신의 앞발을 집어넣고서는 피자를 퍽퍽 두드리고 있는 고양이 앞발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twitter_@JoVLande
고양이는 아무래도 집사가 먹으려고 주문한 피자를 혼자 먹느냐면서 자기도 먹고 싶다고 시위 아닌 시위를 벌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모습을 본 집사는 "처음 보았을 때는 고양이 앞발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라며 "고양이 앞발 보고 그만 웃음이 터져 나옴"이라고 말했죠.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자기도 먹겠다며 앞발로 피자 상자 구멍에 불쑥 집어넣은 것일까요. 정말 엉뚱발랄함이 터진 고양이 덕분에 집사는 오늘도 많이 웃는다고 하네요.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