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rastawhiteshepherd
해외 여행을 마음 놓고 나가지 못해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해외 대신 국내로 발길을 옮겨보지만 예전처럼 자유롭게 해외 여행을 나가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해외여행 가지 못해 답답해 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대신 대리 만족 시켜주고 있는 화이트 셰퍼드 강아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아마추어 여행가 집사를 둔 라스타(Rasta)라는 이름의 셰퍼드 강아지는 영화의 한 장면에서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걸어다니는 영상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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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아름다운 스위스 마을을 산책하는 라스타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보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하는데요.
여행 가고 싶은 욕구를 잠시라도 잠재울 수가 있다는 것도 라스타 영상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여행을 가지 못해 답답했었는데요.
스위서 마을을 산책하는 라스타 영상은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어줘 많은 누리꾼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현실의 답답함을 라스타 산책 영상으로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요.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