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쓰러져 잠든 집사 등 위에 올라가더니 열심히 앞발로 '꾹꾹' 마사지(?) 해주는 토끼

twitter_@mema_como_

피곤했던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결국 바닥에 쓰러져 잠들었는데요. 잠시후  그 등 위에 올라가서 마사지해주는 토끼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등 위에 올라가 앉아 앞발을 열심히 꾹꾹 누르는 듯이 마사지(?) 해주는 토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서 토끼는 집사 등 위에 다소곳하게 올라가 앉아서는 앞발로 옷을 만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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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밖에서 고생한 집사를 위해 마사지를 해주는 듯 보입니다. 정말로 토끼가 마사지를 해줬는지 알 수는 없지만 너무나 귀여운 광경이 아닐 수 없는데요.

토끼는 주변을 한참 보다가 이내 다시 앞발로 집사 옷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토끼가 어디 있을까요. 너무 귀엽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귀여워", "저러다가 옷 물리는거 아닌가요", "귀여우니깐 봐줄게", "토끼 마사지라니", "토끼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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