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똑딱이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이 신기했는지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는 중인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22 22:11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rika.veneziano


화장실 비데 안의 똑딱이에 자기 얼굴이 비친 것이 너무 신기했는지 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마리카 베네치아노(Marika Veneziano)라는 이름의 집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엉뚱함 폭발한 고양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는 화장실 비데 안에 들어가서는 무언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녀석이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살펴보니 글쎄, 비데 안에 있는 똑딱이를 보고 있었습니다.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는 녀석.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rika.veneziano


알고보니 똑딱이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많고 많은 곳 중에서 하필 비데 안에 있는 똑딱이라니 정말 너무 우스꽝스러운 상황인데요.


고양이는 한동안 비데 똑딱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아무래도 자기 얼굴을 보고 너무 신기해서 쳐다봤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한치 앞을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의 생각지도 못한 세계관에 보는 이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이지",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rika.venez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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