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 아이에게 시작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25 15:21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구청을 통해 보호소르 입소한 아이가 있습니다. 태어난지 생후 5개월로 추정되는 이 아이에게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4일 구청을 통해 보호소로 입소한 유기견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사실 녀석은 생후 3개월 때 어미와 형제, 가족들과 헤어져서 보호소로 들어오게 됐다고 합니다. 어느덧 지금은 2개월이 지나 생후 5개월 차에 접어든 녀석.


헬프셸터 측은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또 헬프셸터 측은 그러면서 "누군가의 선택 만이 이 아이들은 내일도 살 수 있습니다"라며 "다시 시작할 기회를 기다립니다"라고 주변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했는데요.


좁은 보호소 철장 안에서 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좋다며 가만히 있는 녀석. 이 아이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올 수 있을까.


사진 속 유기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