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01
밥 줘야 할 시간을 깜빡 잊은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서둘러서 사료통에서 사료를 한가득 꺼낸 다음 고양이들의 밥그릇에 부어줬다고 하는데요.
잠시후 아기 고양이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밥그릇 앞으로 모여들어서 냠냠 맛있게 사료를 먹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이상하게 유독 한 고양이만 밥그릇 앞에 앉아서 밥도 먹지 않은 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혹시 집사가 밥 늦게 줘서 삐진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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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본 집사가 너무 걱정됐습니다. 혹시 밥을 너무 늦게 줘서 삐진 것은 아닌지 걱정됐던 집사는 아기 고양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다가갔죠. 이후 집사는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boMb01'에 따르면 집사가 사료를 챙겨줬는데도 먹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 아기 고양이 사진이 소개됐죠.
사진 속에는 아기 고양이 한마리가 밥그릇 앞에 앉아서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어 모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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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 집사가 다가가 확인해보니 삐진 줄 알았던 아기 고양이. 알고보니 두 눈을 꼭 감고 자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집사가 밥 줄 때까지 기다리다 지쳐 밥그릇 앞에 앉은 채 잠든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집사는 사진으로 남겼다고 하는뎅요.
고양이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유되며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사료 기다리다 잠들다니", "이렇게 귀여울 수가", "삐진 줄 알았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