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사자털 씌워줬더니 자기가 '진짜 사자(?)'인 줄로 알고 흐뭇하게 웃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3.17 18:56

애니멀플래닛instagram_@goldenpaw._


혹시나 싶은 마음에 사자털을 씌워줬을 뿐인데 자기가 진짜 사자인 줄로 단단히 오해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강아지 영상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머리에 사자털을 쓴 채로 돌아다니는 강아지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는 자신이 진짜 사자라도 되는 줄로 아는지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이곳 저곳을 열심히 돌아다녔죠.


애니멀플래닛instagram_@goldenpaw._


급기야 녀석은 만족이라도 하는 듯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는데요.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사자털을 썼을 뿐인데 진짜 사자 같아 보이는 녀석.


그렇게 친구와 함께 열심히 돌아다니다가도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씨익 지어 보이는 강아지를 보니 정말 심쿵한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보는 내내 심쿵 당함", "어쩌면 좋아", "이런 맛에 강아지 키우나", "사자 같이 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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