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umekomoko
오로지 집사의 사랑과 관심을 홀로 독차지 하고 싶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 보는 앞에서 재택 근무를 하자 잠시후 뜻밖의 방해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서든 집사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일본에 사는 한 누리꾼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재택 근무하기 위해 노트북을 켰다가 고양이의 계속되는 방해 공작에 두 손을 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가 노트북을 켜고 일하려고 하는데 고양이가 노트북 뒤에서 앞발을 휘두르며 집사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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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화가 잔뜩이라도 난 듯한 눈빛으로 노트북 뒤에 숨어 집사를 노려보는 녀석. 그 모습은 마치 "나랑 놀아주지 않고 지금 뭐하는거야?"라고 쏘아 붙이는 듯 보였습니다.
평소 집사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하려고 한다는 고양이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집사의 노트북 화면을 물려고 하는 등의 집사를 방해했는데요.
재택 근무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계속되는 고양이의 방해에 집사는 진땀을 빼야만 했다는 후문입니다. 집사의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방해 공작을 벌이는 고양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사를 정말 많이 사랑하나보네", "이런 방해 나도 받고 싶다", "고양이 심정 이해됨", "집사 어떡하냐. 일하랴 고양이 돌보랴", "나만 없어 고양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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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ekomoko リモートワークを邪魔するプロ#短足 #短足猫 #猫 #茶トラ ♬ 火曜サスペンス劇場 フラッシュバックテーマ(木森敏之) - シエナ･ウインド･オーケスト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