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funnypet_s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머리에 토끼 모자를 쓰고서는 귀여운 멍충미를 제대로 폭발 시킨 리트리버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동물 영상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한 틱톡 계정에는 귀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자연스럽게 머리에 쓰고서는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는 리트리버 강아지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 속에서 리트리버 강아지는 한쪽씩 번갈아 가면서 폴짝 폴짝 귀가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쓰고서는 기분이 좋은지 실실 입을 벌리며 웃어보였죠.
여기에 치명적인 눈웃음까지 지어 보이면서 웃는 녀석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제대로 멍충미가 폭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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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움직이는 토끼 모자가 신기했는지 아니면 그저 기분이 좋은건지 헤벌레 웃고 있는 리트리버 강아지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데요.
실제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 리트리버 강아지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운 재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엽습니다.
이처럼 소소한 것에서도 행복감을 느끼며 천진난만 해맑게 웃는 리트리버 강아지의 모습이 한없이 귀여울 따름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정말 너무 사랑스럽잖아", "강아지 웃음에 심쿵 당함",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너란 매력에 푹 빠져버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