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자!"라는 말에 흥분 참지 못하고 폴짝 뛰었다가 다리 다쳐 깁스한 아기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3.27 14:04

애니멀플래닛instagram_@goldieboyrio


집사의 "간식 먹자"라는 말 한마디에 흥분한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어서 빨리 간식을 먹으려고 폴짝 뛰어오던 녀석은 그만 다리가 부려져 깁스하고 말았는데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간식이라는 말에 흥분한 나머지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한 골든 리트리버 리오(Rio)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끌어 모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다리가 부러져 깁스한 골든 리트리버 리오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아이로 매우 활발하고 명량한 강아지입니다.


먹을 것 앞에서는 정신을 못 차린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도 '간식'이라는 말만 들어도 자동으로 흥이 폭발할 정도로 골든 리트리버 리오는 먹을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리트리버 강아지 리오는 집사가 간식을 준비하거나 달그락거리는 소리만 들려도 후따닥하고 달려오고는 하죠.


간혹 어떨 때는 계단을 2~3개씩 점프해 달려오기도 합니다. 간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죠. 하루는 골든 리트리버 리오가 흥분한 나머지 그만 다리를 접질리는 일을 당하고 말았죠.


집사가 "간식 먹자"라고 골든 리트리버 리오를 불렀고 간식이라는 말에 리오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계단에서 뛰어내려오다 넘어져 다리를 접지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파하는 리오를 본 주인은 한걸음에 동물병원으로 데려갔고 태어난지 얼마 안된 탓에 뼈가 약한 리오는 결국 뒷다리 한쪽이 금이 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goldieboyrio


골든 리트리버 리오는 약 2주 정도 다리에 깁스를 해야만 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집에 돌아온 리오는 멍무룩해지고 말았죠.


아픈 뒷다리 때문에 편안히 뛰어다니며 놀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래서 집사는 녀석이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등 깁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죠.


현재는 다행히도 골든 리트리버 리오는 집사의 남다른 사랑 덕분에 아픈 다리가 낫을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간식'이라는 말만 들어도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신나하는 골든 리트리버 리오가 오래 오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