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다쳐서 아프다고 낑낑하길래 아빠가 빨리 낫으라며 '다리 깁스' 해주자 댕댕이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3.30 12:30

애니멀플래닛tiktok_@luna_andruby


다리가 다쳤는지 아프다며 낑낑하고 우는 강아지를 위해 정성스레 다리 깁스해주는 아빠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루나(Luna)와 루비(Ruby)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서 다리 아프다고 우는 강아지에게 손수 깁스해주는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아빠 집사에게 자신의 앞발을 내밀어 보이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luna_andruby


아빠 집사는 강아지의 앞발을 자신의 두 다리 사이에 집어놓어서 고정한 다음 반창고 테이프를 붙여줬는데요. 혹시나 떨어질까봐 아빠 집사는 세심하게 테이프를 붙였죠.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아빠 집사가 자신의 앞발에 테이프를 붙여주는 동안 "나 많이 아팠잖아요", "어서 빨리 낫게 해주세요", "다리 너무 아파요"라고 말하는 듯이 쳐다봤는데요.


자신의 앞발에 테이프를 붙이며 깁스해주는 아빠 집사를 빤히 바라보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의 눈빛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 것처럼 슬퍼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luna_andruby


이내 녀석은 밀려오는 하품을 참지 못하고 입을 크게 쩍 벌리며 하품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 와중에 하품도 하다니 정말 너무 귀엽네요.


아프다고 낑낑 거리는 녀석을 외면하지 않고 다리 깁스해주는 아빠 집사의 자상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나 진짜 눈물났잖아", "다리는 어쩌다가 다친거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상", "감동적이야", "이런 귀요미"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luna_andruby


@luna_andruby The best dog dad and the queen of puppy eyes #dogsoftiktok #DontQuitYourDaydream #goldenretriever #minnesota #puppy ♬ original sound - James Blake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