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너무 사랑해 꿀잠 자는 순간 조차 품에 '와락' 안고 해맑은 미소로 잠든 아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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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를 너무 사랑한

아기 집사가 있는데요.

잠자는 순간조차 댕댕이 털의 촉감을 느끼며

행복한 표정으로 꿀잠을 자고 있네요.

아기에 잠자는 모습이 보는

엄마 아빠도 행복해지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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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기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댕댕이랍니다.

이 둘 너무 꿀조합이지 않습니까.

보는 내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데요.

이 우정과 사랑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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