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속에 새끼 임신했는데 주인이 개시장에 자기 팔려 하자 "팔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는 리트리버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개시장을 지나가던 한 행인은 우연히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에게 애원하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보게 됩니다.

새끼를 임신했는지 배가 볼록 튀어나온 어미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두 발을 들어서 마치 제발 자기 좀 봐달라고 하는 듯 보였는데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애원하고 있는 대상은 다름아닌 남성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주인인 그는 임신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팔고 싶어했죠.

임신한 어미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주인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애원해봤지만 주인은 애석하게도 그럴 마음이 없는 눈치였는데요. 결국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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