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서 생활하게 된 딸은 햄스터를 키울 수가 없어서 대신 아빠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아빠 대신 이혼한 엄마에게 먼저 햄스터를 부탁드렸지만 엄마가 사정으로 더이상 햄스터를 돌보실 수가 없어 내린 결정이었죠.
딸은 아빠에게 햄스터를 맡겼는데요. 그러던 며칠 뒤 아빠에게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미안한 마음에 문자를 보내시기도 했는데요.
알고보니 아빠가 우리 청소를 하다가 그만 햄스터를 잃어버렸다는 것. 흐느껴 울며 전화하셨던 아빠가 보낸 문자는 어떤 내용이었을까.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