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뛰어다니던 강아지가 '발톱' 내밀고 빠르게 급습하는 매에게 잡힐 뻔한 위기의 순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5.17 13:32

애니멀플래닛Natalaya Hines


작은 몸집의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에 산책하러 나왔다가 갑작스레 벌어진 일 때문에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린 집사가 있습니다.


도대체 공원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집사는 이토록 놀란 것일까요. 다름 아니라 강아지가 매에게 잡힐 뻔 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공원에 집사 나탈리야 하이네스(Natalaya Hines)는 강아지 슈가(Sugar)를 데리고 산책에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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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에너지 넘치고 장난꾸러기인 강아지 슈가는 공원에 나왔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는지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느라 정신 없이 바빴는데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집사 나탈리야 하이네스는 멀리서 잔디 위를 신나게 뛰어다니는 강아지 슈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있었습니다.


한참 영상을 촬영하고 있던 그때 어디선가 갑자기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강아지 슈가에게로 다가왔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다름 아닌 매였죠.


매는 날카로운 발톱을 들이밀면서 강아지 슈가를 향해 빠르게 비행했는데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강아지 슈가는 천진난만하게 잔디 위를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Natalaya Hines


자칫 잘못하면 매에게 붙잡힐 수도 있는 상황. 다행히도 매는 자신이 원하는 대상이 아니었는지 이내 발톱을 집어넣고 다시 하늘 위로 올라갔습니다.


현장을 똑똑히 목격한 집사 나탈리야 하이네스의 입장에서는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순간이었는데요. 정말 끔찍했었다고 그녀는 고백했습니다.


정작 당사자인 강아지 슈가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모르는 눈치였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공원 등 산책 나갈 때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Natalaya H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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