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에 갈 때마다 항상 강아지 꼭 데리고 다니다보면 실제로 생긴다는 놀라운 일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5.22 16:59

애니멀플래닛instagram_@blakethebowlingdoodle


옛말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의 뜻은 어떤 일을 오래 오래 보고 듣고 하다면 자연스레 할 줄 알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말이 사실임을 보여주는 강아지가 있다고 해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골든 리트리버와 스탠더드 푸들 사이에서 태어나 골든 두들이라고 불리는 강아지 블레이크(Blake)가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에 살고 있는 집사 케이틀린(Katelyn)은 강아지 블레이크가 어렸을 때부터 볼링장에 자주 데리고 다니고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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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녀가 볼링을 좋아하기 때문이었죠. 미국 볼링 주니어 국가대표였던 그녀는 시간만 나면 강아지 블레이크와 함께 볼링장으로 향하고는 했습니다.


강아지 블레이크가 생후 8개월이 되던 어느날 그녀는 문뜩 녀석에게 볼링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을 불연듯 하게 됩니다.


녀석이 볼링공을 집어들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경사대 위에 볼링공을 올려놓으면 강아지 블레이크가 다가가서 공을 앞다리로 밀어 핀을 쓰러뜨리는 방식으로 볼링을 가르쳐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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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라는 말처럼 어렸을 때부터 볼랑장에 와서 볼링공 치는 모습을 지켜봤던 강아지 블레이크.


정말 신기하게도 능숙하게 공을 밀어 핀들을 모두 쓰러뜨리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간식으로 유혹해 볼링공을 밀게 했지만 말이죠.


지금은 재미가 붙어서 혼자 척척 볼링공을 밀어 던진다는 강아지 블레이크. 케이틀린은 강아지 블레이크가 어느덧 지금은 그 누구보다 볼링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강아지 블레이크 모습에 누리꾼들은 "나보다 잘해", "이게 가능한건가요", "실력이 남다른 강아지", "두 눈으로 보고도 의심함", "정말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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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_@Caters Clips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