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갈 때마다 울타리 너머 반겨주는 강아지 빼먹지 않고 '쓰담쓰담'해주던 부부에게 일어난 행복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5.23 15:59

애니멀플래닛tiktok_@tubsthebluestaffy


이 집앞을 지나갈 때면 매일 빼먹지 않고 울타리 너머 강아지를 쓰담쓰담해주는 어느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 강아지는 부부의 강아지가 아니었죠.


부부는 이웃집 앞을 지나가게 되면 꼬리 흔들며 자신들을 반겨주는 강아지에게 손을 내밀어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등의 애정을 표현하고 지나가고는 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매번 지나갈 때마다 이들 부부는 강아지에게 인사하는 걸 잊지 않았는데요. 그런 부부에게 정말 행복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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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주 타운즈빌에 사는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강아지 터브스(Tubs)는 원래 사람을 좋아하는 녀석이다보니 울타리 앞을 사람들이 지나갈 때면 늘 항상 반겼죠.


이들 부부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부부는 항상 같이 다녔고 이 집 앞을 지나갈 때면 울타리 너머 자신들을 반겨주는 강아지 터브스에게 인사를 했는데요.


그렇게 이들 부부가 인사를 할 때면 어느 순간부터 아내의 배는 조금씩 불러오기 시작했죠. 그 사이 이들 부부에게도 행복이 찾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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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이들 부부에게는 아이가 태어났고 유모차를 끌고 지나가도 여전히 강아지 터브스에게 인사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분명 처음에 둘이었는데 어느덧 셋이 된 이들 부부 모습을 지켜보던 강아지 터브스 집사는 이들의 모습을 찍어놨던 영상을 틱톡 등에 올렸습니다.


일종의 자신의 강아지 터브스를 사랑하고 예뻐해준 부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말입니다. 부부는 그렇게 오늘도 이 집 앞을 지나갈 때면 강아지 터브스를 쓰담해주고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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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sthebluestaffy Congratulations you two, love Tubs🥺 #fyp #staffylove ♬ Married Life (From "Up") - Sergy el 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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