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비 도중 아빠한테 1초도 떨어지기 싫어서 차량 밑으로 같이 들어간 강아지

youtube_@RM Videos

정비공으로 일하는 아빠 따라서 차량 밑으로 들어갔다가 애교 부리는 골든 리트리버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호주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아빠 따라서 출근한 뒤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아빠가 차량을 수리하기 위해 밑으로 들어가자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도 기다렸다는 듯이 아빠를 뒤따라 들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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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누워있는 아빠 배 위에 올라타서는 세상 천진난만한 귀여운 표정으로 애교를 부리는 것. 아빠는 골든 리트리버의 귀여운 애교에 잠시 연장을 바닥에 내려두고 쓰담해줬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아빠 손길에 가만히 누웠다고 하는데요. 일해야 하는데도 자신을 너무도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 때문에 잠시 일을 뒤로 미뤄야만 하는 아빠 집사는 한동안 품에 녀석을 안고 있었죠.

한편 영상으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강아지 없이는 못 살아", "집사님 너무 부러워요",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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