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조각 깔아놓고 그 위에서 여유롭게 '야외 피크닉(?)' 즐기는 중인 생쥐의 반전 일상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6.06 07:24

애니멀플래닛Brighid Rose


혼자서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생쥐가 있습니다. 생쥐의 생각지 못한 반전 일상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게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에 따르면 브리이든 로즈(Brighid Rose)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며칠 전 부모님 집을 방문했는데요.


그녀는 집에 부모님 이외 또다른 존재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름아닌 캐비닛에서 먹이를 찾고 있던 생쥐였죠.


생쥐를 데리고 밖으로 나간 그녀는 그냥 풀어만 준 것이 아니라 생쥐를 위해 조금은 특별한 무언가를 준비해줬습니다.


애니멀플래닛Brighid Rose


그건 돗자리 대신 휴지 조각을 뜯어다가 깔아주고 그 위에 녀석이 먹을 수 있는 과일과 땅콩류 등을 올려다준 것이 아니겠습니까.


작별하는 의미로 한참 녀석을 챙겨 주다 보니 야외 피크닉 현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생쥐를 위해 이것저것 먹을 것을 가져다 줬습니다.


덕분에 생쥐는 약 1시간 동안 그 자리에 앉아서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기고서는 유유히 사라졌다는 후문입니다.


동물을 사랑한다는 그녀는 생쥐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며 챙겨준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죠. 홀로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긴 생쥐 모습 정말 보고 또 봐도 신기하네요.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