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외출하려고 거울 앞에 앉아서 화장하자 정말 신기하게도 고양이가 보인 행동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6.07 19:08

애니멀플래닛twitter_@NEKOLAND13


여기 집사가 외출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귀신 같이 알아차리고서는 나가지 말라는 듯이 집사를 붙잡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외출을 준비하는 아내 등 뒤에서 매달리다시피 하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날 아내가 외출을 하기 위해 거울 앞에 앉아서 화장을 하기 시작했을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고양이의 행동이었죠.


특별히 고양이에게 외출한다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고양이는 화장하고 있는 아내 등 뒤에 앉아서는 껌딱지 마냥 달라 붙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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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아내 집사에게 "나를 두고 어디로 가는 건가", "왜 갑자기 나가는 거지", "외출하지 말았으면"이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요.


그것도 외출하려고 할 때 이런 행동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 보통 어떤 고양이들은 집사가 나가려고 하는 것을 눈치 차려서 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반면 이 고양이는 집사 등 뒤에 껌딱지처럼 달라 붙어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고양이는 외출 나가는 집사를 붙잡아 봤다고 하는데요.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네요", "고양이도 눈치가 빠른 듯", "너 정말 귀엽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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