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외출할 때마다 신기하게 문앞에 앉아 자기 안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천사' 강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6.11 19:10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xlikeshugs


정말 신기하게도 아빠가 외출하려고 문밖을 나서려고 할 때만 문앞에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아빠가 자기 안아주기만을 기다린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한두번 하다 말겠지 했던 강아지의 행동은 습관이 되었고 외출하기 전 꼭 포옹해주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집사 캐서린 투프(Kathryn Toope)에게는 2살된 코커 스패니얼종 강아지 맥스(Max)를 키우고 있었죠.


강아지 맥스는 외출하려고 할 때면 안아달라며 문앞에서 기다렸죠. 사실 집사 캐서린 투프는 녀석에게 몇가지 기술을 가르쳐줬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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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하나가 바로 포옹입니다. 가족들은 집을 나서기 전에 반드시 3회 이상 강아지 맥스를 안아줘야 합니다. 아빠 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이 그렇게 했습니다.


만약에 이를 지키지 않으면 녀석이 싫어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문앞에 서서 창문 통해 가족들이 집에 돌아오는 것을 보면 실내 슬리퍼를 입에 물고 마중 기다린다고 하는데요.


녀석에게 포옹이란 도대체 무슨 의미이길래 이토록 포옹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일까. 아무래도 녀석에게는 포옹이 사랑의 표현 방법이 아니었을까요.


가족들은 외출하기 전 포옹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그렇게 녀석은 가족들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오래 오래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