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양동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에게 커다란 수영장 준비해 보여주자 보인 반응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6.17 19:08

애니멀플래닛Austin Animal Center


여기 평소 양동이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자기 몸집보다 훨씬 작은데도 불구하고 네 다리 모두 집어넣어서 서있는 녀석.


한눈에 봐도 불편해 보이는데 왜 이렇게 양동이를 집착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양동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시설 오스틴 애니멀 쉘터(Austin Animal Center) 측은 SNS를 통해 양동이를 집착하는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동이에 들어가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애니멀플래닛Austin Animal Center


그렇다면 넓고 커다란 수영장을 보여줬을 때 강아지는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그래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관계자들은 수영장을 준비했습니다.


그것도 오로지 강아지를 위해서 말입니다. 넓고 커다란 수영장이다보니 신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과연 강아지 반응은 어땠을까. 아이러니하게도 넓은 수영장이 아니라 양동이를 택했습니다. 양동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강아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통 아이가 아닌 듯", "수영장보다 양동이라니요", "너 정말 귀엽구나",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거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Austin Animal Center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