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한 자기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지 거울 속에 비친 자기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04 17:38

애니멀플래닛我是柴犬-小倷


거울 앞에 앉아서 거울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을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만에 사는 한 집사는 미용을 한 강아지가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은 적이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속의 자기 자신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는지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는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었죠.


이날 집사는 컴퓨터를 하다가 무심코 뒤를 돌아봤더니 거울 앞에 강아지가 사진 속처럼 앉아서 자기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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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거울 속에 비친 강아지가 자기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기라도 하는 것처럼 강아지는 오로지 자신의 미용 상태에 관심을 보이는 눈치였죠.


앞서 강아지는 머리 부분을 남겨놓고서는 온몸의 털을 깔끔하게 정리했었다고 하는데요. 미용한 자기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강아지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후 털 미용한지 일주일이 넘었고 거울 보는 횟수도 잦아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강아지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신기해요", "내가 다 보고 웃었네", "너 혹시 사람 아니니??", "이게 무슨 상황이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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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