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실수로 그만 꽃병 깨뜨린 아기 강아지는 고개 푹 숙이며 멍무룩 표정 지어 보였고…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09 09:46

애니멀플래닛imgur


꽃병을 넘어뜨리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멍무룩 표정을 짓고 있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개를 떨군 아기 강아지.


마치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기라도 하는 듯 고개를 땅에 떨군 아기 강아지는 집사한테 혼날 생각에 그만 멍무룩해지고 말았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슬픔에 잠긴 아기 강아지 듀크(Duke)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 잡은 적이 있는데요.


슬픔에 잠긴 눈빛으로 하염없이 바닥만 쳐다보고 있는 아기 강아지 듀크의 멍무룩한 모습이 고스란히 사진 속에 담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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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설명에 따르면 듀크는 장난치다가 실수로 그만 꽃병을 넘어뜨린 후 이와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기 강아지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았던 것일까요. 아니면 집사한테 혼날 생각에 슬픔에 잠긴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꽃병을 넘어뜨린 뒤 이와 같은 표정을 지은 것은 변함없는 사실인데요. 그렇게 한동안 녀석은 고개를 숙인 채 바닥을 바라봤다는 후문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구오구 어떡하죠", "나도 같이 슬퍼지네", "괜찮아 토닥토닥", "집사가 봐줬으면..", "어서 가서 안아주고 달래주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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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