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는지 집사 도움 없이도 혼자 알아서 이불자리 펴고 선풍기까지 돌리는 '천재' 댕댕이

tiktok_@billy442215

세상에 이렇게 똑똑한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혼자 알아서 집사의 도움 없이도 이불자리를 펴고 선풍기까지 작동시키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프레쉬 불독 강아지 틱톡 계정에는 혼자 알아서 척척 하고 싶은 일들을 처리하는 강아지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는 혼자 알아서 이불자리를 펴더니 이내 더웠는지 선풍기까지 작동시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강아지 탈을 쓴 사람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너무 자연스러워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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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그렇게 한참 땀을 식히더니 이번에는 선풍기를 좌우 회전까지 시키는 등 영락없는 똑똑함을 발산했습니다.

혹시 누가 선풍기 트는 방법과 이불자리 펴는 방법을 알려줬던 것은 아닐까요. 보면 볼수록 신기한 강아지.

집사의 도움 없이도 모든 일을 척척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그저 놀랍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 혹시 사람 아니니", "말도 안돼", "내가 잘못 본거 아닌가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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