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편안히 자고 있던 강아지 너무 귀여워 손으로 쓰담쓰담해주자 잠시후 보인 반응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18 08:41

애니멀플래닛twitter_@shibaharu_


피곤했었는지 방에서 세상 편안한 자세로 자고 있던 시바견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몰을 동글게 해서 자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던 집사는 손을 뻗어서 강아지를 쓰담쓰담해줬는데요. 이에 시바견 강아지가 보인 반응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몸을 동글게 한 채로 세상 깊게 잠든 강아지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시바견 강아지는 피곤했었는지 세상 깊게 자고 있었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집사는 손을 뻗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shibaharu_


강아지가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쓰담쓰담해주고 싶었던 것. 그렇게 쓰담쓰담을 해주자 자고 있던 강아지는 일어나 몸을 뒤척였는데요.


고개를 들어 올리던 강아지는 잠시후 발라당 드러눕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집사의 쓰담쓰담이 너무 좋았나봅니다.


자고 있는 모습 귀여워 손을 뻗어 쓰담쓰담했더니 뒤집어 누워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뿜어내는 강아지의 모습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네요", "너 정말 귀엽구나", "이것이 바로 진정한 심쿵", "강아지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shibaharu_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