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늙어서 예전처럼 뛰어다니지 못하는 노견 유모차에 태운 뒤 진료실 향하는 할아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18 08:55

Naver TV_@애니멀플래닛(animalplanet)


[애니멀플래닛TV] 할아버지는 진료 받을 차례가 되자 움직이기 힘든 노견을 조심스레 유모차에 태우시고는 진료실에 들어갔습니다.


예전에는 강아지 혼자서 척척 잘 따라 진료실에 들어갔지만 나이 먹고 늙자 더이상 혼자 힘으로 잘 걷지 못하게 된 강아지를 위한 할아버지의 배려였죠.


병원에서 찍힌 할아버지와 노견의 모습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실 때 강아지와 함께 나이 들고 늙어간다는 것, 그렇게 노견이 된 강아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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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