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하늘나라 떠난 아빠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어 장례식장을 떠나지 않고 지켰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23 16:59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하늘나라 떠난 아빠가 행여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에 장례식장을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자리 지켰고 그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시울 붉히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아빠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을 한없이 바라보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 영상이 소개가 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 브루스(Bruce)는 바닥에 앉아 있었는데요. 녀석은 하늘나라로 떠난 아빠의 영정사진을 한없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죠. 강아지 브루스는 평소 아빠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강아지라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평소 아빠랑 어울려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녀석은 모든 순간을 함께 붙어다녔지만 아빠가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떨어지게 되는 날이 많았습니다.


강아지 브루스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이상 행동까지 하는 등 아빠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집에 다시 돌아올 줄 알았던 아빠는 병이 악화돼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아빠가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듯 강아지 브루스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켰는데요.


보고 싶어도 더 이상 볼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아빠. 녀석도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녀석은 슬픔을 삼키며 주인을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YouTube_@ViralHog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