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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양이 없이 굶주리고 있는 새끼 고양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어느 한 집사가 있었죠. 문제는 새끼 고양이들이 서로 배고프다며 자기부터 밥 달라고 떼를 쓰고 있었던 것.
잠시후 집사는 어떻게 하면 자기 먼저 밥 먹겠다고 떼쓰는 새끼 고양이들에게 동시에 밥 먹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뜻밖의 신박한 방법을 생각해내 화제입니다. 서로 밥 먹겠다며 달려드는 새끼 고양이들을 동시에 밥 챙겨주는 어느 한 집사의 모습이 소개됐는데요.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배고프다며 밥 달라 조르는 새끼 고양이들 실랑이에 지쳐있었죠. 그렇다고 새끼 고양이들을 한마리씩 밥 먹여주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고민하던 집사는 골판지에 구멍을 뚫어 각각 우유병 하나씩을 꽂았습니다. 물론 우유병이 빠지지 않도록 고정 시키기로 했습니다.
배고픈 새끼 고양이들이 일렬로 달려오더니 골판지에 꽂혀 있는 우유병에 입을 가져다대고서는 열심히 우유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새끼 고양이들은 서로 티격태격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각자 우유병 하나씩 차지해 밥을 먹었고 집사는 그렇게 동시에 녀석들의 밥을 챙겨줄 수 있었죠.
몇 시간 걸렸을 고양이 밥 주는 시간이 단번에 단축된 것.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똑똑한 방법",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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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